#보호필름
힐링쉴드 신길점에서 붙인 짱짱한 맥북프로 레티나 15형 외부보호필름
힐링쉴드 신길점에서 붙인 짱짱한 맥북프로 레티나 15형 외부보호필름
2017.02.17어째 본체보다 늘 액세서리를 먼저 소개해드리는 것 같습니다만, 지인이 최근에 깊은 고민 끝에 2015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5인치 모델을 샀습니다. 터치바 모델이 이미 나와 있어 저는 으레 터치바 모델을 골랐을 줄 알았는데, 결국엔 구형을 선택했는데요. 이 이유는 직접 물어보고 따로 준비를 했으니 머지않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새로운 기기를 산 다음 마찬가지로 보호 대책을 고민하시기에 저는 망설임 없이 힐링쉴드 보호필름을 추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이 이야기를 간단히 해보고자 합니다. 15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5인치 제품을 안 본 건 아니지만, 13인치를 쓰다가 다시 15인치를 만나니 참 우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인치 크기가 이렇게 크게 와 닿을 줄은 몰랐고요. 한편으로는 이동성을..
아이폰7에 필름을 붙여보았습니다. - (1)힐링쉴드 안티 블루 필름과 후면 보호 필름
아이폰7에 필름을 붙여보았습니다. - (1)힐링쉴드 안티 블루 필름과 후면 보호 필름
2016.10.19소식을 전해드렸다시피 요새는 아이폰7을 메인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멀쩡히 쓰던 아이폰6S 플러스를 사정상 넘겨주고 아이폰5S로 돌아가면서 성능이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그 불편함을 요새는 말끔하게 해소했습니다. 이제 아이폰7을 속속 받기 시작하실 텐데요. 스마트폰을 처음 사면 고민하는 액세서리 중 하나가 보호 필름이겠죠?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저도 함께 헤맸던 보호 필름 정착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무슨 과정을 겪었는지 가벼운 마음으로 소개할게요. 시작하겠습니다. 1. 아이폰7, 필름을 고민하다. 지금은 그럴 일 없지만, 아이폰7을 처음 손에 들었을 때는 변변한 보호 제품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아이폰7을 실제로 좀 '써봤다'고 할 때는 이미 한국이 아니라 스페인이었거든요. 그래서 생폰을 쓰다..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에 딱 맞는 힐링실드 보호 필름 부착기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에 딱 맞는 힐링실드 보호 필름 부착기
2016.09.21언제고 다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만, 최근 제가 쓰던 맥북 에어가 망가졌습니다. 맥북 에어를 한참 써야 할 때 말이죠. 하필이면 가장 바쁘고 반드시 맥을 써야 할 때 이런 사단이 생기는 바람에 급하게 다른 맥을 수소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맥북 프로 레티나를 영입하게 됐는데요. 맥북 프로 레티나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루고 오늘은 액세서리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해볼까 합니다. 맥북 프로 레티나를 들인 후 가장 먼저 살펴본 게 보호 대책입니다. 어차피 또 마르고 닳도록 쓸 예정이라 제품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었는데요. 집에서 가내수공업으로 파우치는 만들 수 있어서 큰 걱정은 하지 않았으나, 스크래치와 디스플레이 부분의 키보드 눌림 부분은 계속 걱정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른..
힐링쉴드 신길점에서 붙인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MIGH-T 강화유리
힐링쉴드 신길점에서 붙인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MIGH-T 강화유리
2016.06.07일반적으로 새로운 기기를 구매하고 나면 보호 대책부터 고민하는 게 일상이 돼버렸습니다. 당장 저만 하더라도 아이패드 프로 9.7을 산 다음에 액정 보호필름이나 케이스를 고민하기 시작했는데요. 한편으로는 케이스를 고민하면서도 아쉬웠습니다. 예쁜 로즈골드 색상을 구매했는데, 케이스를 끼우면 이 예쁜 색을 거의 보기 어려워지니까요. 그래서 고민한 게 외부 보호 필름입니다. 외부 보호 필름을 붙이려고 고민하다가 결정한 게 힐링쉴드 제품이었는데요. 아예 부착서비스를 받기 위해 신길에 있는 힐링쉴드 본사직영점에 다녀왔습니다. 그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힐링쉴드 신길점 힐링쉴드는 제품 외부 보호 필름 외에도 다양한 디스플레이 보호 제품을 내는 곳입니다. 저도 여러 제품에서 힐링쉴드 제품을 활용했는데요. 스마트폰, 태블..
후지 X70의 디스플레이를 보호해 줄 힐링실드 보호필름
후지 X70의 디스플레이를 보호해 줄 힐링실드 보호필름
2016.03.28후지필름 X70을 쓰면서 골라야 할 액세서리 중 하나인 뒷면 디스플레이창 보호필름을 구매했습니다. 간단한 개봉기 및 부착기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지름 인증글이기도 합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랜만에 간단한 액세서리 소식입니다. 이건 한 가지 사실을 고백(!?)하는 포스팅이 될 수도 있는데요. 네, 저 결국 후지 X70 사버렸습니다. 한 일주일 남짓 써봤는데, 쓰다 보니 점점 정들어서 계속 써보고 싶더라고요. 비싼 가격을 무릅쓰고 덜컥 질러버렸네요. 이제 반년 동안은 라면만 먹게 생겼습니다. 카메라를 대여해선 몇 번 써봤지만, 구매해서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든 건 무척 오랜만입니다. 아직도 저는 쓰다 만 후기인 올림푸스 E-M5를 쓰고 있고요… 다른 멋진 사진을 남기는 블로거 분들에 비하면 전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