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
그린쉐어링(Green Sharing) 힐링백(Healing Bag)을 받았습니다.
그린쉐어링(Green Sharing) 힐링백(Healing Bag)을 받았습니다.
2012.06.22레이니아입니다. 지금 써야해야할 글이 한 가득인데 아직 제 일정이 정상화가 덜 되서 쓰질 못하고 있어요...^_T 그래서 오늘은 가벼운 인증 포스트가 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무척 오랜만에 가벼운 인증 포스트를 올리는 것 같아요. 한동안 이벤트 응모에 소홀했더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Green Sharing 이번에는 GS에서 이벤트 당첨을 통해 받게 되었습니다. 제목에도 나와있다시피 힐링백인데, 그린 쉐어링이라는 이름이 앞에 붙습니다. Green Sharing. 결국 GS를 나타내지요^^;? 이런걸 보면 참 발상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마케팅도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그린쉐어링 자체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환경성질환(아..
민음사 북클럽에 가입했습니다.(1)
민음사 북클럽에 가입했습니다.(1)
2011.10.11레이니아입니다. 원래는 "민음사 북클럽을 가입한 후 분노한 이유."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봤는데요. 한참을 생각해보니 역시 이런 제목은 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전 바야흐로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응?)한 블로거 아니겠습니까(!) 몇가지 의혹은 제쳐두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민음사 북클럽에 가입했고 그리고 그로 인해 일어난 몇가지 사건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먼저 제 책읽는 습관이나 태도에 대해서 먼저 가볍게 말씀드릴 필요성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와는 다르게(아니라구요? 이런...) '호감을 가진 품목'에 대해선 무척 예민한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집하는 물건도 그렇지만 책과 같은 경우는 살짝 병적일 정도로 민감한데요. 리퍼브 도서나 중고는 그렇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