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통계
10월 블로그 결산
10월 블로그 결산
2011.11.04레이니아입니다. 정신없이 바빴던 10월의 블로그 결산 포스팅입니다. 지난 달에도 바쁘다 바쁘다 노래를 했었는데 어째 블로그 결산 포스팅이 점차 넋두리의 포스팅으로 변질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아하하하...OTL 그럼 정리하는 차원에서 각각 포스팅에 자평하는 형식으로 짧게 마무리 짓겠습니다. 결산 포스팅은 길어봤자 스스로를 제외하곤 별 의미가 없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10 • 댓글 갯수 : 116 • 방문자 수 : 22040(최대 830 / 최소 597) 역시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3일 1포스팅 정도를 유지했습니다. 그것도 사실 마지막주의 폭풍 같은 책 리뷰에 힘입은 것이겠죠. 지난달에 '독서량은 지난달에 비해 늘었습니다만, 이게 포스트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아쉬움이 조금 있네..
9월 블로그 결산
9월 블로그 결산
2011.10.07레이니아입니다. 이래저래 다사다난(!?)했던 9월 블로그 결산 포스팅입니다. 월요일 포스팅 하나 하고 금요일에 비로소 포스팅을 하게되네요. 뭐 매달 입버릇처럼 이야기하곤 합니다만... 바빠서요..ㅜ_ㅜ 그러면 역시 길지않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달부터는 살짝 양식도 바꿔보겠습니다!:)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10 • 댓글 갯수 : 99 • 방문자 수 : 19,786(최대 2,473 / 최소 429) 3일 1포스팅 정도 되려나요...^^; 포스팅이 많이 뜸해졌습니다. 지난달에 목표로 했던 부분이 제대로 충족되지 않았으며, 이번달에도 포스팅을 계속 해나가는 점에서 이런저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독서량은 지난달에 비해 늘었습니다만, 이게 포스트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아쉬움이 조금 있네요. 댓글은 제가..
4월 블로그 결산.
4월 블로그 결산.
2011.05.04가정의 달 5월이 왔네요. 잘 지내셨나요. 레이니아입니다. 5월이 시작되었지만 제 몸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해서 골골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OTL 한동안 며칠 쉬던 버릇이 몸에 배어버렸는지 많이 나았음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글이 써지지가 않네요. 더군다나 요즘 점차 맥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PC가 가지고 있던 기능들을 맥으로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회사 업무량도 있어서 마음대로 포스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5월의 첫번째 포스팅은 지난 달을 정리하는 결산 포스팅을 하고, 이제 밀린 포스트를 차곡차곡 정리하기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럼 (쓴 글이 적어 짧은) 4월 결산, 시작하겠습니다.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10회 •카테고리별 글 수 다사다난한 일상/물건, 무언가 : 5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
2011. 3월 블로그 결산
2011. 3월 블로그 결산
2011.04.08레이니아입니다. 무척 오랜만에 찾아 뵙는 것 같네요. 한 사흘 쉬었나요? 심하게 앓던 것 이제는 조금 떨쳐 버리고 이제는 그냥그냥 몸조리를 하고 있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3월의 블로그 결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22회 •카테고리별 글 수 다사다난한 일상/맛집, 맛보다 : 7 다사다난한 일상/물건, 무언가 : 2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보다 : 4 다사다난한 일상/장소, 가보다 : 1 다사다난한 일상/취미, 즐기다 : 2 리뷰/연극/영화 : 4 리뷰/책 : 2 ※연재포스트 살을 에는 전주여행 (15), (16) 비빔 인 서울(beVIM in SEOUL) (1), (2) 모바일 스킨을 만들어보자. (1), (2) ※지원포스트 비빔 인 서..
2011. 2. 블로그 결산
2011. 2. 블로그 결산
2011.03.022월달 블로그 결산 포스트로 찾아뵙는 레이니아입니다. 어제는 다들 태극기 게양하셨나요^^? 2월은 가장 짧은 달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쏜살같이 지나간 한달이었습니다. 뭐 한것도 없는데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려서 저 스스로도 무척 어안이 벙벙(!?)한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이번달은 제가 무엇을 했는지 되짚어보는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22회(일 0.78회) ⦁ 카테고리별 글 수 다사다난한 일상/맛집, 맛보다 : 10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보다 : 1 다사다난한 일상/장소, 가보다 : 6 리뷰/책 : 3 학습/우리말 : 2 ※연재포스트 살을 에는 전주여행 (7), (8), (9), (10), (11), (12), (13), (14) ※지원받은 포스트 벽에 그리는 ..
2011. 1월 결산.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 1월 결산.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2.0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빨간 날은 포스팅을 하지 않겠어! 라는 약속을 저버리고(!?) 설 아침에 인사를 드리는 레이니아입니다.:) 떡국들은 다들 준비하고 계신가요^^? 이제 이 마법의 국물을 넘기는 순간 빼도박도 못하고 나이에 숫자 하나를 추가해야 하는군요.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선 지금쯤 피눈물을 흘리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1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지나갔더랩니다. 새삼 참 시간이 빠르다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그래서 어느순간 결산도 새카맣게 잊고 있다가, 리뷰 포스팅이 나간 이후에야 퍼뜩 기억이 나서 부랴부랴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매번 하는 결산과 같은 형식이지만, 그래도 가볍게 즐기면서 봐주세요~ 글 통계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24회 (일 0.77회) ● 카테고..
11월 블로그 결산.
11월 블로그 결산.
2010.12.02안녕하세요, 역시 상큼하게 12월 1일을 제껴주고 등장한 레이니아입니다.:) 결산도 얼마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이로군요. 각설하고 바로 본문만 쉬리릭 살펴보는 결산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16회 (일 0.53회) ● 카테고리별 작성 횟수 iPhone : 1 다사다난한 일상/맛집, 맛보다 : 3 다사다난한 일상/물건, 무언가 : 1 다사다난한 일상/웹, 해보다 : 2 다사다난한 일상/일상, 소소한 : 2 다사다난한 일상/장소, 가보다 : 4 리뷰 : 3 ※ 연재 포스트 PIFF와 함께하는 부산여행 (7), (8), (9), (10), (11), (12) ※ 지원 받은 포스트 극적인 하룻밤 (1) 지난번 예고대로 2일 1포스팅을 마지노선으로 해냈습니다. 월말에는..
10월 블로그 결산
10월 블로그 결산
2010.11.03지난 달에 분명히 '매월의 첫날은 자고로 결산 포스팅을 해줘야 한달이 평안하다는 옛 이야기가 있다.'라고 했는데 당장 이번달은 다른 이야기로 한달을 열었네요. 이제 전 호락호락하지 않은 11월달을 보내게 되는것일까요?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반박자 늦은 지난달 블로그 결산을 해보려고 해요. 지난달에도 적었다시피 시간이 정말 착착 가네요. 가을 날씨가 좋다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이미 창밖은 겨울... 날씨가 추워서 많이 슬프지만, 가을이 뒤도 안돌아보고 걸음을 재촉하는 것 같아서 더더욱 슬프지만 결산을 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22회 (일 0.7회) ● 카테고리별 작성 횟수 iPhone : 1 다사다난한 일상/맛집, 맛보다 : 4 다사다난한 일상/물건, 무언가 : 1 다사다..
9월 블로그 결산
9월 블로그 결산
2010.10.01네! 레이니아입니다:D 오늘만 버티면 이제 상큼한 주말이 기다리고 있군요! (주말도 출근하시는 분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건네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로써 본격 가을.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가을을 참 좋아하는데 요즘 날씨가 좀 오락가락 하네요.. 흠흠. 아무튼 가을이 되면, 싱숭생숭한 기분도 전부 날씨 그리고 계절 탓도 할 수 있고 외모에 자신이 없는 저도 얼추 옷으로 안 불편할 정도 칭칭 감을 수도 있고, 그러면 춥지도 않고... 아무튼 이제 진짜 올해도 얼마 안남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시간이 참 금방금방 지나갑니다. 점점 시간이 흐르는 속도의 체감이 늘어나고 있어서 걱정과 걱정과 걱정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네, 걱정됩니다 ㅠ_ㅠ 매 월의 첫날은 자고로 결산 포스팅을 해줘야 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