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Tistory 모바일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덧붙여, 근황)
Tistory 모바일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덧붙여, 근황)
2011.04.05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식목일입니다. 다들 나무 심으러 가셔야 할텐데 말이죠... 왜 휴일이 아닌걸까요... 요새 휴식이 많이 부족한지라 온 몸이 성한 곳이 없는 저로서는 이렇게 공휴일이 휴일이 아니게 되면 무척 섭섭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OTL 그래서 오늘은 좋은 소식을 자축할 겸, 몸도 좀 쉬어줄 겸 가벼운 자축 포스팅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일전에 티스토리에서는 모바일 웹 스킨기능을 오픈하면서 이벤트를 하나 했었습니다. ▶ 나만의 모바일 TISTORY를 만들어 보세요 (공지사항 링크) ▶ 모바일 TISTORY 이벤트 페이지 굳이 보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모바일 웹 스킨을 설정한 유저를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고 또 모바일 웹 스킨 서비스에 대해 블로그 포스팅을 남..
독특한 메모지, 달러 메모지를 받았습니다.
독특한 메모지, 달러 메모지를 받았습니다.
2011.03.11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인증포스팅으로 찾아뵙게 되네요. 요즘 같이 개인적으로 바쁜 시즌에 이런 인증 포스팅은 블로그 생활에 있어서 가뭄 끝의 단비같은 달콤한 소재(!!)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됩니다. 바로 며칠전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미투데이에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선물을 받았습니다. 트위터에서는 상품이 당첨된 적이 손에 꼽을 정도인데, 미투데이에서는 상대적으로 조금 확률이 높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마도 트위터는 스스로 ‘소셜 미디어’라고 칭하는 것 처럼 그 확산력으로 인해서 경쟁률이 높아지는 이유에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상대적으로 미투데이에서는 트위터에 비해서 확산력이 조금 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트위터는 RT 버튼을 누르는 1Step으로 전문이 빠르게 확산된다면 미투..
비빔 인 서울(beVIM in SEOUL) 표를 받았습니다.
비빔 인 서울(beVIM in SEOUL) 표를 받았습니다.
2011.03.08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가벼운 포스트를 하게 되었네요. 죄송해요. 요즘 일이 갑자기 좀 바빠졌습니다.. 제가 요즘 회사에서 테스트용으로 탈퇴했던 미투데이를 조금씩 손대고 있는 것은 혹시 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3년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사용했던 미투데이였는데, 잠깐 안했다고 서비스가 많이 낯설어졌네요. 이...이렇게 도태되는 것일까요... 아무튼 테스트용도로 사용하면서 그렇게 활용하긴 아쉬워서 이벤트에도 기웃기웃거리며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노렸던 이벤트가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위치한 ‘극장 용’에서 하는 비빔 인 서울(beVIM in SEOUL)이라는 공연티켓이었습니다. 예전에 볼 기회가 있었는데 일이 생겨서 그 기회를 놓쳤었거든요.. 그러다가 지난 23일 밤에 '국립중앙박물관' 미투데이에서 개최..
델피르와 친구들 사진전 표를 받았습니다!
델피르와 친구들 사진전 표를 받았습니다!
2011.01.14레이니아입니다. 이틀 만에 곧바로 인증 포스팅을 하게 되니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다 제가 바빠서 그런거니 양해해 주세요...) 오늘 인증할 물건(!?)은 최근 제 문화생활에 조력자(!?)로 큰 역할을 해주시는 여성중앙(http://woman.joins.com)에서 보내주신 사진전 '델피르와 친구들' 초대권입니다. 어느 날 아침, 약속에 늦겠다 싶어 서둘러 현관문을 열자마자 벨 앞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저를 쳐다보시는 집배원 아저씨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평소보다 무척 어색한 자세로 싸인할 단말기를 꺼내셔서 저는 재빠르게 싸인하고 약속이전에 내용물이 궁금해서 그 자리에서 서둘러 뜯어봤었는데요. 사실 봉투에도 델피르와 친구들이라고 적혀있었는데, 맘이 급하다보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죠. 아무튼, 편지..
카페베네 기프트카드를 받았습니다.
카페베네 기프트카드를 받았습니다.
2010.08.15예전에 네이버 산하(?) 윙버스에서 이벤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 윙버스 이벤트. 모바일로 평가 남기고 아이패드 받자! 제목이 참 설레죠^^? 사실 아이패드가 걸리면 정말로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야발라바히기야모 하이마모하이루라~) 그런것 까지 바라는 것은 역시 무리겠지요..^^ 아무튼, 상품도 매일같이 30명을 뽑아 카페베네 기프트카드(1만원권)를 준다고 하길래 잘 쓰지도 않는 윙버스에 들어가서 갔다왔던 곳을 여기저기 짧게 평을 남겼습니다. (아마도 윙버스에서 제 아이디 'reinia'를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아마도요..^^;) 5개 이상이라고 해서 6개인가.. 남겼는데 이틀 후에 당첨되었다는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배송정보 입력하고.. 또 다시 까먹을 때 즈음.. 해서 등기가 왔습니다. 봉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