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카페베네 기프트카드를 받았습니다.
카페베네 기프트카드를 받았습니다.
2010.08.15예전에 네이버 산하(?) 윙버스에서 이벤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 윙버스 이벤트. 모바일로 평가 남기고 아이패드 받자! 제목이 참 설레죠^^? 사실 아이패드가 걸리면 정말로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야발라바히기야모 하이마모하이루라~) 그런것 까지 바라는 것은 역시 무리겠지요..^^ 아무튼, 상품도 매일같이 30명을 뽑아 카페베네 기프트카드(1만원권)를 준다고 하길래 잘 쓰지도 않는 윙버스에 들어가서 갔다왔던 곳을 여기저기 짧게 평을 남겼습니다. (아마도 윙버스에서 제 아이디 'reinia'를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아마도요..^^;) 5개 이상이라고 해서 6개인가.. 남겼는데 이틀 후에 당첨되었다는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배송정보 입력하고.. 또 다시 까먹을 때 즈음.. 해서 등기가 왔습니다. 봉투..
오카리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오카리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2010.08.14생일을 전후하여 인증포스팅의 화신이 된 레이니아입니다. 오늘로써 세번째 인증포스팅이네요. 하하하! 오늘은 쿠린양이 제게 하사해주신 오카리나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카리나요!? 네, 오카리나. 일전에 캐릭터페어에서 혼잣말처럼 뱉은 '오카리나 갖고 싶다.'를 잊지않고 있다가 생일을 맞이하여 폭풍 깜짝 선물을 해주신 쿠린님께 다시한번 건강하게 오래사시라는 인사 전하구요...(...) 흰색 케이스 안에 담겨져있어서 상당히 예쁘네요. 선물을 받을 때까지도 '이게 뭐지?' 하며 한참을 궁금해 했던 저로서는 가히 충격과 공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 포스트를 빌어 이야기하지만, 타블렛 등 온갖 전자기기로 추측해서 미안해요 쿠린님.. 난 언제 이렇게 삭막한 인간이 되었을까요..(...) 맘 같아서는 바로..
트뤼플 프렌치(Truffettes French) 초콜렛을 받았습니다.
트뤼플 프렌치(Truffettes French) 초콜렛을 받았습니다.
2010.08.13오늘 어머니 아는 분께서 생선 몇마리와 초콜렛을 한 박스를 주고가셨습니다. 이런건 또 인증을 안해줄 수가 없죠. 바로 가져와서 인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절대 먹고싶어서 가져온게 아니에요! 어떻게 읽는건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보니 아래에 상호명이 적혀있더군요. 트뤼플 프렌치..라고 읽으면 된다고 합니다. 트뤼플이라면 송로버섯 말하는 거 아닌가요? 이상하네요.. 박스가 크고 묵직해서 내심 기대를 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커다른 봉투가 2개나 들어있네요. 풍선을 사면 과자가 서비스로 들어있는 모 과자와는 다르게 초콜렛으로 두득히 채워져 있는 느낌이 봉투를 만지는 순간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초콜렛을 다 붓지 않고 일부만 부었습니다. 옆에 놓인 봉지가 아직 반정도 차서 묵직하게 서있는거 보이시..
옙스의 캐릭터 새미를 입양(!) 받았어요.
옙스의 캐릭터 새미를 입양(!) 받았어요.
2010.07.09미투데이에서 진행했던 새미를 찾아라 이벤트에 당첨되어, 평소부터 눈여겨 보고 있던 새미인형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새미는 삼성의 Mp3플레이어 브랜드인 Yepp의 캐릭터입니다. 출처는 삼성모바일 홈페이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도 업데이트하고 있고 특히나 기업미투인 YEPPSTORY님의 이벤트나 행사글을 찬찬히 보다보면 자주자주 등장하는 캐릭터인데요. 아무튼 이번 이벤트는 사진 한장에 새미캐릭터가 얼마나 숨겨져(!?) 있는지 찾는 이벤트였습니다. (이벤트 글 보기) 이거 맞춰보겠다고 확대해서 용쓰느라 눈 몰릴뻔했어요..ㅠ_ㅠ 아무튼 정답자에게 모두 선물을 보내주시는 관대함을 보여주셔서, 어제 귀가길에 택배함에 들어있던 것을 인양해서 가져왔습니다. 회색 봉다리(!?)에 들어가 있어서 이게 뭘까....
레오니다스 초콜렛을 선물받았어요.
레오니다스 초콜렛을 선물받았어요.
2010.03.24눈이 펑펑 오던 계절에 쿠린양과 저는 명동 레오니다스를 다녀왔습니다.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 명동, 레오니다스를 다녀왔습니다. 뭐, 물론 어제도 눈이 펑펑 오고 왔습니다만.. 그날 날이 미친거겠지요..? 아무튼 다녀왔을 때는 설날 이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설날이 지나고 나서 쇼핑백을 하나 받았습니다. "읭? 이게 뭐지?" 라고 묻는저에게 설날도 지났고 한살 더 먹은 기념. 죽을 날까지 한걸음 더 다가간 기념으로 주는 자그마한 선물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치자면 우리는 지금도 한걸음한걸음 죽음에 다가서고 있...(!!) 농담이구요, 아무튼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읽고계시는 분의 상상력에 맡길께요) 그런이유로, 늦었지만 인증을 하지 않으면 예의가 아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레오니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