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집
청담, 78온더라이즈를 다녀왔습니다. (2)
청담, 78온더라이즈를 다녀왔습니다. (2)
2011.03.23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청담에 있는 78온더라이즈를 다녀온 포스팅을 남기려고 합니다. 78온더라이즈는 전에 포스팅으로도 남긴 적이 있었는데요. :+:관련 글 보기:+: 청담, 78온더라이즈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포스팅은 사이트의 지원을 받아서 다녀온 포스팅이라면, 이번에는 자비로 다녀온 포스팅입니다. 분명히 지난 포스팅에서는 제가 제값주고는 안갈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었던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찾은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쿠린양이 게살 볶음밥에 푹 빠졌기 때문이었지요...(...) 쿠린양이 한창 고슬고슬한 느낌의 볶음밥에 푹 빠져있었던 때가 있었는데요. 그 때 노래를 부르며 찾던 볶음밥이 78온더라이즈의 게살 볶음밥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
청담, 78온더라이즈를 다녀왔습니다.
청담, 78온더라이즈를 다녀왔습니다.
2010.09.25본 리뷰는 레뷰(Revu.co.kr)의 프론티어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추석연휴는 다들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레뷰님이 보우하사 78온더라이즈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사실 꽤 오래전에 당첨은 되었는데 정말이지 아슬아슬 간당간당하게 다녀오게 되었네요. 이게 다 맛집의 동반자 쿠린님이 바쁘신 탓에.. (물론 저도 바빴구요^^;) 레뷰에서 절 이렇게 폭풍까지 뽑아주셔서 레뷰에 대한 애정이 모락모락 피어났는데 지금은...(...) 그러니까 빨리 이웃관리 메뉴좀 만들어 주세요... 언제 만들어 주실 참입니까...(...) 사담이 길었네요, 바로 시작해보도록 할께요:) 7시에 제 미친이신 미스트랄님께서 수필집을 내시고 사인회를 하느라 거기에 들렸다가 느긋하게 8시쯤 도착할 요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