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3Gs
아이폰용 파우치를 받았습니다.
아이폰용 파우치를 받았습니다.
2011.05.13레이니아입니다.:) 안올 것 같던 금요일이 왔어요! 연휴가 지나고 난 사흘이 정말 어찌나 안가던지 정말 고생했습니다. 게다가 연휴끝나고 반짝 안좋은 일도 있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되서 더욱 힘들게 보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적을 포스트는 지난번 맥 프렌들리파우치를 구매 후 이벤트에 당첨된 후기(!) 포스팅입니다. 이것도 꽤 시일이 지났네요. :+:관련 글 보기:+: 맥 프렌들리 파우치를 구매하였습니다. 지난번 포스트를 작성하며 혹여나 사이트를 방문해보신 분들이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파우치(슬리브즈)를 구매 후 후기를 남겨주면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주는 행사였는데요. 공교롭게도 제가 쓰려는 시점과 맞아떨어져서 상당히 빠른 순위로 ..
핸드폰 수집, 나의 수집 이야기(3)
핸드폰 수집, 나의 수집 이야기(3)
2010.08.25(지난 포스트에서 이어집니다.) 사실 그 이후로는 매니악한 수집을 이룬적은 없었습니다. (과연!?) 그 다음에 모으게(!?) 된 것은 핸드폰. 핸드폰을 사서 모았다기 보다는.. 여태 써왔던 핸드폰 중 상당수를 보관하고 있다는 것이 옳을텐데요. (괜히 핸드폰 사모은다는 소리를 들을지도..) 하지만 모아놓은 사진을 보면 사모은다는 소리는 들리지 않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사용감이 많아서 엉망진창이라서요...(...) 막 핸드폰의 개념이 생기고 컬러의 개념이 등장할 때 즈음 산 휴대폰입니다. Made in 20 TTL의 그 TTL마크가 적나라하게 박혀있는 플립형 핸드폰(SCH-A7500 이네요^^;)입니다. 저 안테나 뽑아서 맞으면 정말정말 아팠죠...(!?) 그 당시에도 무선인터넷이 있었습니다...